요즘 사용하는 Agent 도구
copilot-cli는 GitHub Copilot을 구독하고 있어서 사용 중이다. 월 300개의 요청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gemini-cli는 무료 계정으로, 2.5-flash 모델로 사용 중이다. 가끔 회사 계정으로 2.5-pro 모델을 사용하는데, 사용한 만큼 청구되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JetBrains Junie만 회사 업무에만 사용한다. 느리지만 대규모 리팩토링하는데 적절해 보인다. 몇 개씩 빼먹는 게 문제지만.
이외의 AI 도구는 Claude Desktop + MCP 조합이다. MCP는 사내 개발용 API를 대신 호출하게 하거나 Jira 티켓을 검색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사내 개발 API 호출하는 MCP를 만들면서 즐거웠던 점
Claude Chat에 MCP를 연결하고, AI에게 호출해 보게 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이 재밌었다. 수정 사항을 반영한 뒤 같은 대화 세션에서 다시 시도해보라고 하면 피드백 과정이 많이 단축된다. 마치 아이언맨이 자비스를 개선하는 느낌. 비록 수정은 내가 하지만. 2025년 하반기부터는 MCP를 지원하는 에이전트가 많아져서, AI가 스스로를 위해 MCP를 개선하거나, 필요한 도구를 만들도록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copilot은 환율 이슈로 매우 부담될 예정. 1월에 갱신되는데, 12월 24일 기준으로 $100가 14만 5천원이다.